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S NEWS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방송 개국 초기보다 최근에는 보도 분야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. 예전에는 1개의 스튜디오로 수많은 뉴스를 그냥 보도했지만[* 여의도 사옥 시절에 그랬었다. 목동으로 오고도 변한 것은 없어서, 회전하는 데스크를 이용해서 [[SBS 8 뉴스]], [[모닝와이드]]가 같은 배경에서 방송되었고 [[SBS 뉴스와 생활경제]], [[SBS 뉴스퍼레이드]], [[SBS 나이트라인]], [[SBS 뉴스(프로그램명)|일반 SBS 뉴스]]가 같은 배경에서 방송되었다.] 최근 들어서 1년 주기로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하고 있고-- 이게 다 '''제작비'''다-- 무엇보다도 뉴스 오프닝을 비롯하여 각종 자막 디자인 등 비주얼 전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.[* 다만 2012년~2014년경 오프닝의 잦은 교체는 보도본부장 입장에선 시청률이 낮을 때 쇄신책으로 꺼내 드는 카드이기도 하다. 2011년 이후의 MBC 뉴스데스크를 생각하면 쉽다.] 우리나라 방송사에선 처음으로 뉴스에다가 브랜드도 만드는 등 옛날에 비하면 매우 공격적으로 제작비를 투입하고 있고, 2015년 이후로는 이런 투자가 뉴스 제작 실력향상과 그에 따른 시청률로 증명되고 있다. 1990년대 중반까지도 1980년대 KBS 그래픽을 보는 것 같던 여의도 시절 초기 SBS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인 부분. [[2016년 경주 지진]] 당시까지만 해도 SBS는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야만 생방송 뉴스를 볼 수 있었는데, 이때 일부 방송덕후들이 '''촌각을 다투는 재난을 다루는 지상파 뉴스 속보를 언제 로그인해서 보고 있냐?''' 라고 비판을 가한 적이 있다. 이 요구가 수용되었는지 2016년 하반기부터 8 뉴스와 오후 시간대의 뉴스브리핑 등 SBS의 주요 뉴스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[* 단, SBS 오뉴스를 비롯한 평일 정규 뉴스를 전체영상 다시 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.] JTBC, YTN과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에 강세를 보이는 뉴스가 되었다. KBS와 MBC는 2017년 말이 되어서야 유튜브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. 특히 '모바일'로도 별도의 계정 생성과 접속 절차 없이 바로 속보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'국민의 알 권리'(정보 접근권)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할 만한 부분이다. 한국[[민영방송]]협회 주관사답게 지역 민영방송의 보도를 그대로 내보내기도 한다.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506354&plink=SEARCH&cooper=SBSNEWSSEARCH|#]][* 이럴 경우에는 영상취재/편집 자막에 이름 뒤에 어느 지역민방인지 표시한다.] 현재 MBC는 특파원을 미국[* 워싱턴 D.C 왕종명/김수진 기자, 뉴욕 강나림 기자], 일본[* 도쿄 현영준 기자], 중국[* 베이징 이해인, 이문현 기자], 프랑스[* 파리 손령 기자]에서만 운용하고, KBS도 해외지사 주재 인력을 줄이는 가운데, SBS는 해외파견 인력을 줄이지 않고 있다.[* 원체 SBS가 민영방송이어서 특파원 자체를 많이 보내진 않아 줄일 필요도 없었지만, 2017년 두 공영방송사는 대규모 파업의 영향을 받아 경영상황이 심하게 악화돼서 특파원 규모를 줄였다.] 그러나 코로나19 상황 발생과 내부 인력난이 심해지는 등의 원인으로 SBS 역시 해외 파견 인력 일부를 철수시키고 국내로 다시 불러들이는 추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